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반 요괴 (문단 편집) === 17화 : [[아미키리(요괴)|아미키리]] === [[파일:아미키리.jpg]] 성우 겸 인간체 배우는 카와이 아미.[* 2년 전 [[공룡전대 쥬레인저]]에서 [[라미이]] 역으로 출연했다.] 미녀로 둔갑해서 자신에게 작업을 거는 사이조에게 일본도를 휘둘러서 자가용 자동차를 폐차시키고[* 사이조 왈, '''운전한 지 아직 30분도 안 지난 거라고(...).'''], 입고 있던 옷까지 조각내면서 그대로 팬티바람으로 만들어버린다. 이후 토오루라는 소년을 쫒아가던 사이조[* 아미키리에게 팬티바람이 되어버린 모습을 카메라로 찍혔는데, 멤버들에게 대놓고 사진을 보여주면서 돈으로 팔려고 하자 빼앗으려고 냅다 쫒아갔다(...).]와 아까처럼 우연히 마주하게 되고, 이번에는 본모습을 드러내며 직접적으로 그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여기에서 사이조에게 적개심을 품으며 공격했던 이유가 드러나는데 머나먼 과거, 사이조의 선조와 일기토를 벌이다가 한 쪽 팔을 잃었기 때문이었다. 후손에게까지 집념을 품는 모습을 보고 사이조는 닌자 블루로 변신하여 싸우지만 일방적으로 밀리게 되고, 그렇게 아미키리에게 마무리 일격을 맞으려던 찰나 다른 멤버들이 극적으로 구해주면서 겨우 목숨을 건지고 다함께 후퇴하게 된다. 그 후, 본거지에서 노래[* 제목은 불명.]에 맞춰서 춤을 추다가 아까 처음에 사이조를 관광시켰을 때 몰래 사진을 찍었던 토오루를 [[귀공자 주니어]]와 함께 본거지로 유괴하고[* 토오루가 찍은 사진에 자신의 약점이 담겨있을 것을 우려하여 잡아갔다. 하지만, 토오루의 촬영 실력이 형편없던 탓에 사진은 죄다 초점이 흐려지고 목표물도 제대로 안 찍힌 상태였다.], 그를 인질로 삼아서 사이조에게 직접 1 대 1 대결을 신청한다. 그 때처럼 일방적으로 사이조를 몰아붙이지만, 사이조가 콩알탄을 날려서 잠시 무력화시키고 그 틈을 타서 토오루를 풀어주며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한다. 토오루는 처음에는 용기가 서지 않는다며 싫어했지만, 너 자신을 가지라는 사이조의 격려를 듣고 용기를 내며 뒤에서 몰래 아미키리를 촬영하고, 이후 카쿠레인저에게 찍은 사진의 단서가 알려지면서 약점을 알아내는 데 성공한다. 한편 다른 멤버들이 아미키리의 약점을 알아내는 동안 사이조는 거의 샌드백 수준으로 얻어맞는 중이었다. 어딘가에 빈틈이 있을 거라 확신하며 계속 도망치다가 끝내 죽을 위기에 쳐하지만, 때 마침 도착한 멤버들 덕분에 다시 한 번 목숨을 건진다. 그렇게 토오루가 찍은 사진의 단서를 토대로 아미키리의 약점은 바로 겨드랑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렇게 사이조에게 약점을 공격당하며 패배한다. 이후 거대화하여 다시 덤벼들지만, 무적장군의 황군장군검에 문답무용을 썰리면서 허무하게 사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